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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추가로 2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한 외신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화요일(4월 21일) 종료 예정인 휴전을 추가로 2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평화 합의를 협상할 시간을 더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재자들은 호르무즈 해협과 우라늄 농축 등 논쟁이 큰 쟁점을 해결하기 위해 실무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외신에 전했다. 이 협상이 성공할 경우 미국과 이란은 차기 협상 라운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부연했다.
다만, 외신은 다른 미국 측 관계자를 인용해 휴전이 실제로 연장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으며, 미국도 아직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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