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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란과 합의 전망 좋게 봐…차기 협상 장소도 파키스탄"(상보)

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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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합의 전망에 대해 "좋게 느끼고 있다(feel good)"고 평가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하며 차기 회담 장소에 대해서는 "지난번과 같은 장소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very likely)"고 말했다. 최근 협상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렸다.

레빗 대변인은 "파키스탄 측은 모든 과정 내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중재자들"이라며 "그들은 이 협상, 협상에서 유일한 중재자"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이 소통을 파키스탄 측을 통해 계속 일원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래서 그것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레빗 대변인은 미국이 공식적으로 휴전 연장 요청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잘못된 보도"라며 "현재 시점에서는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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