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인프라 피해액이 최대 85조 원대에 이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CNBC에 따르면 리스타드 에너지는 중동 분쟁에 따라 최대 580억 달러(약 85조6천억 원) 상당의 에너지 기반 시설이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15일(현지시간) 추산했다.
최소 피해 복구 비용은 340억 달러(약 50조2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봤다.
일부 시설의 피해 규모는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고, 최종 피해액은 해당 자산의 손상 정도 등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특히 이란의 기반 시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고, 복구 비용은 최대 19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카타르 역시 이란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 공격으로 막대한 비용 부담에 직면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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