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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금융용어] 온 디바이스 AI

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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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디바이스 인공지능(AI)은 클라우드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기기에 탑재돼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AI를 말한다. '스몰 AI'(Tiny AI)라고도 부른다.

기존 AI는 외부 서버나 클라우드에 연결돼 데이터와 연산을 지원받는 식으로 구동됐다.

반면, 온 디바이스 AI는 통신 상태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보안성이 높고 정보 처리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다.

기업들은 온 디바이스 AI를 기기에 장착해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스마트폰, 드론, 자율주행 자동차 등에 적용하는 방안이 대표적이다.

세계적인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인 구글과 메타는 최근 잇따라 경량형 AI를 새로 선보였다.

이달 초 구글은 '젬마4'를 내놨고, 메타는 '뮤즈 스파크'를 공개했다. 향후 메타는 AI 안경과 같은 기기에 온 디바이스 AI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4년 삼성전자의 갤럭시 S24 시리즈가 최초의 AI 핸드폰으로 등장했다. 올해 공개된 갤럭시 S26 시리즈도 서버 연결 없이 실시간 통번역, 복잡한 정보 요약 등을 수행할 수 있다. (금융부 한상민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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