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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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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세' ECB 집행이사, 중동 전쟁에도 "행동 서두를 필요 없어"

- 이사벨 슈나벨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는 15일(현지시간) 중동 분쟁에 따른 충격에도 "우리는 행동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평가했다. ECB 내 실세로 평가받는 슈나벨 이사는 이날 국제금융협회(IIF) 콘퍼런스에서 "우리는 대체로 중립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이 충격의 성격을 분석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가질 여유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슈나벨 이사는 ECB가 통화정책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뉴욕증시, 느닷없이 사상 최고치 경신…나스닥 1.6%↑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임박했다는 낙관론에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졌다. 다만 지수별로 움직임은 엇갈렸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중동 전쟁 여파가 언제 있었냐는 듯 눈 깜짝할 사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급반등에 피로감을 느꼈는지 약보합으로 쉬어갔다.

▲[뉴욕환시] 달러 8일째↓…더 커진 종전 기대감에도 제한적 약세

- 미국 달러화 가치가 8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달러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에도 국제 유가와 더불어 대체로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뉴욕증시-1보] 느닷없이 사상 최고치 경신…나스닥 1.6%↑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임박했다는 낙관론에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졌다. 다만 지수별로 움직임은 엇갈렸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중동 전쟁 여파가 언제 있었냐는 듯 눈 깜짝할 사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급반등에 피로감을 느꼈는지 약보합으로 쉬어갔다.

▲분데스방크 총재 "4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불명확…데이터로 판단"(상보)

-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의 요아힘 나겔 총재는 15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관련 "우리가 안전한 구간에 있다고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다"고 우려했다.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인 나겔 총재는 이날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은 잘 고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변할 수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4월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충분한 명확성이 없다"면서 "2주 사이에도 많은 새로운 정보가 나올 수 있으며, 우리는 이를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CB, 4월 금리인상 신중론으로 선회"

-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달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신중한 입장으로 돌아섰다는 관측이 나왔다. 당초 ECB의 정책 결정자들은 4월 금리인상을 유력하게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란 전쟁으로 발생한 인플레이션 충격이 광범위하게 확산하거나 고착화했다는 증거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만큼 신중론으로 기울었다는 것이다.

▲[뉴욕유가] 종전 협상 낙관론 vs 美 원유재고 예상 밖 감소…WTI 보합

- 국제 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추가 협상 기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과 달리 감소했다는 소식이 부각되며 유가는 전반적으로 약간 강세 압력을 받았다. 1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01달러(0.01%) 오른 배럴당 91.29달러에 마감했다.

▲백악관 "이란과 합의 전망 긍정적…차기 협상 장소도 파키스탄"(종합)

-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합의 전망에 대해 "좋게 느끼고 있다(feel good)"고 평가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하며 차기 회담 장소에 대해서는 "지난번과 같은 장소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very likely)"고 말했다. 최근 협상은 지난 11~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렸다. 레빗 대변인은 "파키스탄 측은 모든 과정 내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중재자들"이라며 "그들은 이 협상, 협상에서 유일한 중재자"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日 재무상 "베선트 美 재무와 긴밀하게 논의…필요시 과감한 조치"

- 일본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외환 문제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했다며 당국은 필요시 "과감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백악관 "이란과 합의 전망 좋게 봐…차기 협상 장소도 파키스탄"(상보)

-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합의 전망에 대해 "좋게 느끼고 있다(feel good)"고 평가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하며 차기 회담 장소에 대해서는 "지난번과 같은 장소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very likely)"고 말했다. 최근 협상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렸다. 레빗 대변인은 "파키스탄 측은 모든 과정 내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중재자들"이라며 "그들은 이 협상, 협상에서 유일한 중재자"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뉴욕 금가격] 인플레 우려 속 차익실현에 0.4% 하락

- 국제 금 가격이 하락했다. 유가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되살아난 가운데, 차익 실현성 매물이 나온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과 이란의 추가 협상 기대감이 주를 이룬 뉴스 헤드라인에는 다소 둔감해진 모습이다. 15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12시 30분께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GCM6)은 전장 결제가 4,850.10달러 대비 17.30달러(0.36%) 내린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832.80달러에 거래됐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준, 이란 전쟁·관세라는 이중 위험 직면"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란 전쟁과 관세 정책이라는 이중 위험에 직면했다고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다. 굴스비는 15일(현지시간)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다시 통제할 수 있다는 점을 미국 대중에게 설득하는 과정에서 이란 전쟁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라는 이중 위험에 직면했다"며 "인플레이션이 연준 연간 목표치인 2%를 상회하는 시점에 연준은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이중 전선에서 약간의 위험에 처했다"고 말했다.

▲"美·이란, 휴전 2주 연장 검토…협상 시간 확보"

-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추가로 2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한 외신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화요일(4월 21일) 종료 예정인 휴전을 추가로 2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평화 합의를 협상할 시간을 더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재자들은 호르무즈 해협과 우라늄 농축 등 논쟁이 큰 쟁점을 해결하기 위해 실무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외신에 전했다. 이 협상이 성공할 경우 미국과 이란은 차기 협상 라운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부연했다.

▲분데스방크 총재 "인플레 안전한 구간이라 말하기 일러…매우 불안정"

-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의 요아힘 나겔 총재는 15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관련 "우리가 안전한 구간에 있다고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다"고 우려했다.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인 나겔 총재는 이날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은 잘 고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변할 수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4월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충분한 명확성이 없다"면서 "2주 사이에도 많은 새로운 정보가 나올 수 있으며, 우리는 이를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호르무즈 역봉쇄 48시간, 이란으로 오가는 어떤 선박도 통과 못해"

- 미 중부사령부는 15일(현지시간) "이란 항구로 들어가거나 이란 항구에서 나오는 선박들에 대해 시행한 봉쇄의 첫 48시간 동안, 어떤 선박도 미군을 통과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렇게 게시하며 "9척의 선박이 미군의 지시에 따라 방향을 돌려 이란 항구 또는 연안 지역 쪽으로 회항했다"고 강조했다. 사령부는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항에서 출발하거나, 이란항을 향하는 선박에 대한 봉쇄에 돌입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불을 놓는 역봉쇄 작전이다.

▲파키스탄 실세 이란 도착…"美 메시지 전달 + 2차 회담 계획 논의"

- 파키스탄의 실세로 평가받는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15일(현지시간) 이란 수도인 테헤란에 도착했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은 이날 "정치·안보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2차 회담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무니르 총사령관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무니르 총사령관을 맞았다. 메흐르 통신은 파키스탄의 소식통을 인용해 무니르 총사령관이 이끄는 대표단은 앞으로 "며칠 내"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예정인 2차 협상과 관련된 사안을 이란 측과 검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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