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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중동 휴전 협상 기대에 안정세(상보)

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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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국제 유가는 16일 중동 휴전 협상 기대에 소폭 하락하면서 안정세를 이어갔다.

연합인포맥스 원자재선물 종합(화면번호 6900)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은 오전 7시45분 현재 전날보다 0.32% 하락한 배럴당 91달러에 거래됐다.

미국과 이란은 협상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2주간의 휴전 연장을 검토 중이다.

백악관은 이란과 2차 대면 회담 장소 또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4월 말까지 이란과 종전에 합의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국제 원유 시장은 7주째 접어드는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은 이란의 해상 수송을 차단하기 위해 해상 봉쇄를 실시했고, 이란 역시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한 상태다.

BOK 파이낸셜의 에너지 거래 책임자인 데니스 키슬러는 "단기적으로 시장은 공황 매수자들이 시장에서 빠져나갔다는 것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며 "궁극적으로는 평화 협정과 해협 통항의 안전성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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