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새 단지명까지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미국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반포 최고 높이 180미터의 랜드마크 타워를 제안했다고 16일 밝혔다.
조합원 446명 전원이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거실과 주방의 위치를 바꿀 수 있는 '스위블(Swivel) 평면'을 제안했다. 스위블 평면은 입주민이 한강 조망 또는 남향 채광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설계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은 한신진일 빌라트, 잠원CJ빌리지를 포함한 4개 단지를 통합 추진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이 제시한 새 단지명은 '래미안 일루체라(IL LUCERA)'다. 이탈리아어로 '유일하다'는 뜻의 '일(IL)'과 '빛'을 의미하는 '루체(LUCE)', '시대'를 뜻하는 '에라(ERA)'를 조합한 명칭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원베일리·리오센트·반포 리체 등 반포 지역 통합 재건축 수행 경험을 차별화 강점으로 내세웠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재건축 사업의 핵심인 신속·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한 최적의 설계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출처: 삼성물산]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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