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바클레이즈는 미국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NAS:DASH)가 자율주행 배달 시대에 가장 수혜를 받을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15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자율주행 배달 기술이 본격화될 경우 주문당 배달 비용이 최저 1달러 수준까지 떨어질 수 있다면서 이 같은 획기적인 비용 절감이 전 세계 배달 산업 전반에 걸쳐 연간 160억 달러(약 22조 원)에 달하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바클레이즈는 도어대시가 상업용 배치를 선도하고 자동화 기술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왔다는 점을 들어 이러한 산업 변화의 가장 유력한 단기 수혜 기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클레이즈는 "도어대시가 자체적인 내부 설루션까지 구축하고 있어 동종 업계 경쟁사들보다 확실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도어대시 주가는 이 소식에 전날보다 16.38달러(10.02%) 상승한 179.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자율주행 배달 기술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식료품 배달 플랫폼 인스타카트의 모회사인 메이플베어(NAS:CART)의 주가 역시 4.45% 상승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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