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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석유 회사 CEO에게 증산 촉구"

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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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백악관이 석유 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석유 생산량 증가를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는 15일(현지시간) 백악관 관계자들이 엑손모빌, 셰브론, 옥시덴탈 페트롤리엄, 콘티넨탈 리소시스 등 주요 석유 회사 CEO들을 목요일 전화 회의에 초청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과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은 통화에서 유가 하락을 위해 시추량을 늘릴 것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주요 경영진과의 이번 통화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갈등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진행된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일부 국가에서 연료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석유 업계에 생산량 증대를 요구해 왔지만, 생산 업체들은 가격 변동성 때문에 지금까지 거부 반응을 보여왔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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