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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울 캐피털 주가 8% 급등…사모 신용시장 불신 바닥쳤나

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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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이후 블루아울 캐피털 주가 추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블루아울 캐피털의 주가가 사모 신용시장에 대한 불신이 바닥을 찍었다는 기대감에 급등했다.

16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블루아울 캐피털 주가는 전일보다 8.18% 오른 9.92달러에 뉴욕장을 마쳤다. 장 중 한때는 10.25% 상승한 10.11달러에 거래됐다.

모틀리 풀은 세계 최대 채권 투자자 중 하나인 핌코가 블루아울 캐피털 코퍼레이션이 발행한 4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매입했다며 많은 시장 참가자가 우려하던 사모 신용시장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기대를 불러일으켰다고 설명했다.

다만 핌코가 해당 채권을 계속 보유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전해졌다. 이번 발행 이후 500만달러를 웃도는 2차 시장 거래가 최소 한 건 이상 이뤄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핌코의 이번 매입은 블루아울 뿐 아니라 사모 신용 시장에 대한 신뢰를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블루아울 캐피털의 주가는 작년 12월 10일 17달러에서 이달 2일 7.95달러까지 내렸으며 최근 사흘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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