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토교통부가 물류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는 '물류AI기술 도입지원' 사업으로 중소·중견 물류기업을 선정해 물류센터의 첨단화·고도화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나 장비 도입 비용을 50% 이내(최대 1억원)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예산은 7억원이며, 최소 7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받지 않았던 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중소·중견 물류기업이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첨단 설비 및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물류센터를 첨단화 수준에 따라 1~5등급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을 아직 받지 않은 기업은 '기초혁신' 분야로, 인증을 이미 받은 기업은 '확장혁신' 분야로 이번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22일간이며,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신청서를 사업 관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에 제출하면 된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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