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지난달 호주의 실업률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고용 증가 규모는 전망치에 못 미쳤다.
16일 호주 통계청(ABS)에 따르면 3월 실업률은 계절조정 기준 4.3%로 나타나 예상치와 직전치 모두와 일치했다.
3월 고용자 수는 전월보다 1만7천900명 늘어 시장에서 추정한 2만명 증가를 하회했다.
풀타임 고용자가 5만2천500명 증가했고, 파트타임 고용자가 3만4천600명 줄었다.
노동시장 참여율은 66.8%로 예상치(66.9%)와 직전치(66.9%)보다 소폭 낮아졌다.
한편,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23분 기준 전장 대비 0.15% 오른 0.7180달러에 거래됐다. 비슷한 시각 호주 국채 3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2.74bp 오른 4.6379%를 가리켰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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