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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1분기 순이익, 사상최고치…전년비 58% 급증

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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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 TSMC의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58% 급증하며 분기 기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TSMC는 16일 1분기 순이익으로 5천725억대만달러(약 26조7천억원)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보다 58.3% 증가한 것으로, 분기 기준 사상최고치다.

이는 시장예상치 5천433억대만달러도 크게 웃돈 것이다.

매출은 1조1천341억대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5.1% 증가했다.

TSMC는 이란전쟁이 수익성에 타격을 줄 수 있다면서도 인공지능(AI) 칩에 대한 수요가 견조하다며 올해 매출 전망을 상향조정했다.

TSMC는 "올해 매출이 3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밝혀 30% 수준을 예상했던 기존 매출 전망치 대비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이는 이란전쟁으로 전력소모가 큰 AI 데이터센터와 아이폰 같은 기기의 수요가 약화할 것이란 시장의 우려를 완화했다.

TSMC는 애플과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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