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에 국내 주요 그룹 수장들이 대거 동행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번 순방을 위해 총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을 구성하고 있다.
각각 베트남과 인도 경제사절단 구성을 맡은 대한상의와 한경협은 현지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해 양국간 경제 협력 강화를 모색한다.
베트남 경제사절단에는 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도 합류가 점쳐졌다.
베트남은 중국과 미국에 이은 한국의 3대 교역국이다. 많은 국내 기업이 베트남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다.
인도 경제사절단에는 류진 한경협 회장과 이재용 회장, 정의선 회장, 구광모 회장 등이 이름을 올릴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에서 인기 있는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서비스하는 크래프톤[259960]의 김창한 대표도 합류 가능성이 크다.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인 인도는 전 세계 기업들이 눈독 들이는 핵심 소비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005380]와 LG전자[066570]는 각각 2024년과 2025년 인도법인을 현지 증시에 상장하기도 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hs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