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는 2035년 가덕도신공항을 개항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장관은 16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정원주 대우건설[047040] 회장과 면담하고 "2035년 개항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착공 전 토지 보상 및 주민 이주 완료 등 행정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사업 리스크로 전이되지 않도록 그룹 차원의 조달 네트워크 활용 등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해줄 것을 대우건설에 당부했다.
또한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건설업계 애로사항에 공감하며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3월 20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과 대우건설 대표이사 면담에 이어 오는 2035년 개항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처: 국토교통부]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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