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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이 이란 해상봉쇄에 밀수 화물까지 포함하도록 확대했다.
1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해군은 공지를 통해 이란 영토에 도달하려는 것으로 의심되는 모든 선박을 방문, 수색의 교전 상 권리의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 선박은 위치와 관계없이 방문, 승선, 수색 및 나포의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
밀수 품목에는 무기, 무기 시스템, 탄약, 핵물질, 원유 및 정제 석유, 철, 강철, 알루미늄 등이 포함됐다.
미국은 앞서 미 동부 시간기준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를 시작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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