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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의회 의장, '저항의 축' 단결 강조…"완전한 승리까지 함께할 것"

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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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좌)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저항의 축'의 단결이 레바논에서의 휴전으로 이어졌다면서 단결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갈리바프 의장은 16일(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휴전은 헤즈볼라의 확고함과 저항의 축의 단결에 따른 결과에 다름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 휴전을 신중하게 다룰 것이며, 완전한 승리가 실현될 때까지 계속 함께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우리의 약속에 충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파키스탄의 '실세'로 꼽히는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에게는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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