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BofA, 실적 발표 앞둔 애플 목표 주가 325달러로 상향

26.04.17.
읽는시간 0

작년 11월 이후 애플 주가 추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 기자 = 미국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이달 말 실적 발표를 앞둔 애플의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17일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왐시 모한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320달러에서 325달러로 5달러 높였다.

모한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충성 고객을 기반으로 맥북 네오와 같은 혁신 상품을 출시한 것이 기대된다며 우호적인 환율 움직임과 서비스 분야의 두 자릿수 매출 증가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이달 30일(동부시간 오후 5시)에 2026회계연도 2분기(1~3월) 실적을 발표한다.

월가의 실적 추정치는 주당순이익(EPS)이 전년대비 17% 상승한 1.93달러, 매출은 14% 증가한 1천89억2천만달러다.

모한은 2분기 아이폰 판매 추정치를 6천만대까지 올렸으며 매출 추정치는 1천130억 달러로 제시했다.

모한은 이후 나올 긍정적인 주가 재료도 언급했다. 자사주 매입과 6월 연례 세계개발자대회(WWDC), 가을에 나오는 폴더블 아이폰, 제미나이 AI가 통합된 시리 출시가 예정됐다. 3분기 전망으로는 매출 10~15% 증가, EPS 1.82달러를 예상했다.

애플 주가는 올해 들어 비용 증가와 관세, 소비를 꺼리게 하는 매크로 상황 등의 영향으로 2%가량 내렸으며, 16일 뉴욕장에서 전일보다 1.14% 내린 263.40달러에 마쳤다.

liberte@yna.co.kr

이종혁

이종혁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