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김승연 한화 회장, 북일학원 퇴직교원에 "깊은 존경과 감사"

26.04.17.
읽는시간 0

북일학원 퇴직교원 만찬 행사에 참석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출처: 한화]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북일학원 퇴직 교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북일학원은 김 회장의 부친인 김종희 초대 회장이 50년 전 세운 학교법인이다.

17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전날 오후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북일학원 퇴직 교원 만찬 행사에 참석했다. 여기에는 퇴직 교사 37명 등 전현직 교사 43명이 자리했다.

김 회장은 만찬에 앞서 "북일고 개교 50주년을 맞아 북일의 초석을 다져주신 선생님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생님들께서 보여주신 미래 비전과 가르침은 북일 인재들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선생님들께 기쁨과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2007년 정년퇴직한 엄동일 전 북일여고 교장은 한화의 사훈인 '신용과 의리'가 삶의 버팀목이라면서 "글로벌 한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북일 교사였음이 자랑스럽다"고 화답했다. 퇴직 교사들은 김 회장에게 붓글씨 액자와 호두과자를 선물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지난 4일 북일고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재학생과 현직 교사들을 격려한 바 있다.

1976년 3월 설립된 북일학원은 현재 북일고와 북일여고를 운영하고 있다. 총 60학급, 1천697명의 재학생과 201명의 교직원이 있다. 50년간 누적 졸업생은 약 2만4천명이다.

hskim@yna.co.kr

김학성

김학성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