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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BTL 특별인프라펀드에 500억 출자…소규모 사업지원

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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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BTL 특별인프라펀드'에 500억원을 출자한다고 17일 밝혔다.

BTL(Build-Transfer-Lease) 사업은 민간이 공공시설을 건설하고 정부에 소유권을 이전한 뒤, 정부로부터 임대료를 받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임대형 민자사업을 의미한다.

해당 펀드는 신보와 산업은행이 각각 500억원을 출자해 총 1천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신보는 소규모이거나 낮은 수익성으로 자금확보가 어려운 BTL 사업의 금융조달 및 사업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조성된 1호 펀드는 부천 대장신도시와 홍대 입구역을 연결하는 '대장-홍대 광역철도'에 투자됐다.

이번 2호 펀드는 국민 편익과 직결된 BTL 사업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생활 밀착형 SOC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펀드 출자와 민자카라반 가동을 통해 기반시설 미비 지역의 SOC를 적기에 확충하겠다"고 전했다.

jwon@yna.co.kr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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