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이란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이란에서의 전쟁이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이란전쟁이 시작된 이후 계속해서 해온 낙관적 전망을 되풀이한 것이다.
그는 "(전쟁이) 완벽했고, 지금도 완벽하다"며 "이것은 다 우리가 가진 힘 덕분"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가장 강력한 군대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8일 2주간의 휴전을 발표했으며, 이르면 이번 주말 종전을 위한 2차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