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미국 기반의 글로벌 물류회사인 UPS(NYS:UPS)의 1분기 실적이 비관론에 휩싸였다.
17일 야후파이낸스와 바차트에 따르면 월가는 UPS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을 전년 대비 28.9% 급락한 1.06달러로 예상한다. 이는 직전 분기 EPS 2.38달러(시장 예상치 7% 상회)와 비교시 상당히 저조한 수준이다.
UPS는 이달 28일 증시 개장 전 실적을 내놓는다.
월가는 올해 전체 UPS의 EPS를 주당 7.07달러로 전년비 1.3% 감소하지만 2027년에는 11.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UPS의 주가는 지난 52주간 11.8% 올라 같은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30.1% 성과를 크게 밑돌았다.
11개 투자은행이 '적극 매수', 13곳 '보유', 3곳 '매도' 의견을 제시 중이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114.73달러로 최근 주가 대비 8.8% 상승 여력이 있다.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UPS의 주가는 전일보다 1.44% 오른 105.06달러로 뉴욕장을 마감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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