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DL이앤씨]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DL이앤씨[375500]가 서울 도심 핵심권역(CBD) 내 대규모 오피스 건립 공사를 따내며 건축 역량을 재입증했다.
DL이앤씨는 코리안리재보험[003690] 신사옥 건립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주와 관련해 DL이앤씨가 공시한 계약 금액은 약 3천619억원이나, 실제 총공사비는 부가세를 포함해 3천982억 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서울 종로구 수송동 80번지 일원에 위치한 코리안리 본사 사옥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신사옥은 대지면적 7천260㎡, 연면적 11만2천600㎡에 지하 8층~지상 21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오는 5월 착공해 2030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DL이앤씨는 '광화문 D타워'와 '남대문 그랜드센트럴' 등 서울핵심권역(CBD) 내 프라임 오피스를 성공적으로 시공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코리안리 신사옥을 도심 랜드마크이자 문화·녹지가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DL이앤씨의 하이엔드 건축 기술과 고품질 시공 역량을 집약해 선보일 기회"라며 "CBD 내 랜드마크 프라임 오피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yhan@yna.co.kr
한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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