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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신임 CRO에 주재현 전 한은 외자운용원장 선임

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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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한국투자공사(KIC)가 신임 투자관리부문장(Chief Risk Officer·CRO) 및 부사장에 주재현 전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장을 선임했다.

한국투자공사는 17일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재현 신임 CRO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주 CRO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주 CRO는 한국기업평가에서 경력을 시작한 뒤 지난 2005년 한국은행에 합류해 외자운용원장과 외자기획부장, 운용기획팀장, 운용전략팀장 등을 역임한 외환·외자운용 분야 국제금융 전문가다.

특히 한국은행 재직 기간 동안 뉴욕 주재원 등을 거치며 외화자산 운용과 글로벌 금융시장 대응 경험을 쌓았고 최근에는 외자운용원장으로서 외환보유액 운용을 총괄했다.

주 CRO는 "국제금융 분야에서 쌓은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투자공사의 투자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자산운용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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