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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도 AI에 맡긴다"…미래에셋 M-ROBO 누적이용계좌 5천 건

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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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OBO 출시 1주년…은행권 협업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퇴직연금을 자동 운용하는 로보어드바이저(RA) 서비스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미래에셋운용에 따르면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M-ROBO'를 이용한 계좌는 총 5천314건으로 집계됐다. 누적 운용자산(AUM)은 163억 원이다.

미래에셋의 'M-ROBO'(엠로보)는 국내 종합 자산운용사 최초로 출시된 퇴직연금 RA 서비스다.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과 데이터 기반한 알고리즘에 기반해 자동으로 연금 자산의 배분과 포트폴리오 관리를 수행한다.

엠로보는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별 투자 성향과 목표, 시장 상황을 반영해 맞춤 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025년 4월 출시된 엠로보는 서비스 적용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하나은행을 시작으로 NH농협은행과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연내 2개 사업자와의 추가 협업도 예정돼 있다.

성태경 미래에셋운용 채널마케팅부문 대표는 "M-ROBO는 퇴직연금 시장에서 투자 중심의 자산관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보다 고도화된 자산배분 솔루션을 통해 IRP 가입자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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