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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 세계의 자본·기업·인재 퍼져나가는 대한민국의 입구 될 것"

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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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7일 "서울은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빨대도시가 아니라 세계의 자본과 기업, 인재가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대한민국의 입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강태웅 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그 시작점이 바로 이곳 용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용산을 권력의 상징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지방정부의 실력을 교체해야 한다. 지금 시민의 삶은 인구 위기, 기후 위기, AI 전환, 중동 전쟁의 여파까지 겹쳐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며 "중앙정부와 손발을 맞추고 현장에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유능한 지방정부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추미애, 박찬대 후보님과도 수도권 공동 현안에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하나 된 민주당으로 서울에서 반드시 승리하라는 시민의 뜻을 끝까지 받들겠다"고 덧붙였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있는 정청래 대표도 "윤석열의 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강태웅의 용산 시대를 맞이해야 한다"며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용산은 몸살을 앓았고, 용산의 명예도 많이 실추됐다"고 했다.

또 "정원오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유능함을 인정하고 민주당이 고민하며 성동구민이 극찬한 검증된 일꾼"이라며 "이런 실력자를 서울시장 후보로 세우게 되어 참으로 든든하다"고 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은 정원오 후보와 원팀으로 똘똘 뭉쳐 서울을 경제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고 했다.

정원오 후보에게 당 점퍼 입혀준 민주당 정청래 대표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7일 서울 용산구 민주당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게 당 점퍼를 입혀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4.17 nowwego@yna.co.kr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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