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도이체방크는 올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9월 한차례 금리를 내릴 것이란 전망을 수정한 것이다.
도이체방크는 16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란전쟁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과 견조한 경제 성장세, 고용시장의 타이트한 수급으로 금리 인하 여지가 적다"고 전망을 수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서기 위해서는 노동시장 여건이 약화하고,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는 신호가 나타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도이체방크의 전망은 시장 참가자 대다수의 예상과 일치한다.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참가자들은 올해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68.0%로 반영하고 있다.
1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은 26.2%이며, 2차례 인하 가능성은 3.7%에 불과하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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