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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대통령 "이스라엘과의 휴전은 협상의 출발점"

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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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헤즈볼라 작전 아직 완료 안 됐다…휴전 후 작전 재개할 수도"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이스라엘과의 휴전이 협상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아운 대통령은 공식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과의 직접 소통이 "민감하고 중대한 것"이라면서 국가적 입장으로서 단결된 책임을 촉구했다.

그는 이스라엘의 휴전이 협상을 출발점이라면서, 휴전이 유지되는 것, 이스라엘이 남부 레바논에서 철수하는 것, 억류자 귀환을 보장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운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서 철수한 이후 군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돌아오는 주민들을 안심시킬 것이며 어떠한 무장단체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AFP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로 돌아오는 주민들은 10일 휴전 이후 전투가 재개될 경우 주민들이 다시 떠나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전투가 재개될 경우, 안보 구역으로 돌아오는 주민들은 임무 완수 때문에 다시 대피해야 할 것"이라면서 군이 헤즈볼라에 대한 작전을 아직 완료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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