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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휴전?…이스라엘 공습에 레바논서 1명 사망

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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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이스라엘의 드론 공격으로 레바논 남부에서 한 명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휴전이 공식적으로 시행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1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레바논 남부 현지 구급대원들과 병원장은 이스라엘의 드론 공격으로 한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미국 동부 시간으로 전날 오후 5시부터 휴전에 들어갔다. 휴전 기간은 열흘이다.

하지만 양측이 휴전에 합의한 지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이스라엘이 공격을 재개하고 사망자가 발생하게 됐다. 이에 따라 다시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 공습 보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이스라엘은 레바논을 더는 폭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는 미국이 금지한다"고 강조한 지 몇 분 뒤에 나온 것이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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