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란 고위 관리 "美·이란, 종전 요건에 여전히 상당한 간극"

26.04.18.
읽는시간 0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과 이란 사이의 종전 요건에는 여전히 상당한 간극이 있다고 이란 고위 관리가 말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17일(현지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해당 관리는 "핵 문제의 세부 사항에 대해 어떠한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견을 극복하기 위해 진지한 협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 사이에는 종전 요건을 두고 상당한 견해차가 있다며 "이란은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노력을 통해 며칠 내로 예비 합의가 도출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란에 대한 제재 해제와 전쟁 피해 보상을 확보하기 위해 추가 회담의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며 휴전을 연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 대가로 이란은 국제 사회에 자국 핵 프로그램의 평화적 성격에 대한 확약을 제공할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회담에 대한 것은 그 외의 어떠한 '서술(narrative)'도 상황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jhjin@yna.co.kr

진정호

진정호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