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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갈등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란과 여전히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아주 좋은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건 아주 잘 풀리고 있다(working out very well)"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들과 대화하고 있다"면서 "그들은 다시 그 해협을 닫고 싶어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수년 동안 그래왔다. 그들은 우리를 협박할 수 없다"면서 "사실 많은 선박이 텍사스로 올라오고 있다"고 했다.
미국산 석유를 받으려고 각국에서 선박이 오고 있다는 점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켜보자, 우리는 오늘이 끝날 때쯤에는 어떤 정보를 갖게 될 것(We'll have some information by the end of the day)"이라며 "우리는 그들과 대화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알다시피, 우리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면서 이란에 대해 비판하는 설명도 이어갔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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