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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026 LG어워즈 개최…구광모 대표 "고객의 더 나은 삶이 목표"

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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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LG가 '고객의 더 나은 삶'에 초점을 맞춘 혁신 성과를 앞세워 '2026 LG어워즈'를 열고 우수 사례를 시상했다.

매출 확대와 대형 수주, 공정 혁신, 사업 효율성 제고 등 실질적 성과를 낸 4개 과제는 최고상인 고객감동대상을 받았다.

LG는 지난 1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2026 LG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LG어워즈는 고객가치 혁신을 통해 성과를 낸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고객경험 완성도를 높인 과제와 경쟁을 뛰어넘는 도전 성과 등을 중심으로 730명의 수상자와 91개 우수 과제가 선정됐다.

고객감동대상은 LG에너지솔루션 2건, LG전자 1건, LG화학 1건이 차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세계 최초 '입자경계 코팅 95% 하이니켈 양극재'를 개발해 전기차 배터리의 주행거리와 수명, 안전성을 높였고, 이를 바탕으로 수조 원 규모 수주 성과를 냈다. 또 지능형 자율제조(AX) 기반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해 설비 투자 효율을 기존 대비 두 배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LG전자도 세계 최초로 '스마트 안테나·5G 텔레매틱스 모듈'을 상용화해 고객사의 설계 부담과 비용 문제를 줄이며 조 단위 수주를 이끌어냈다.

LG화학 미국 항암사업 자회사 아베오의 페니 버틀러 시니어 디렉터는 신장암 환자의 보험 승인 절차를 4주에서 1주로 단축해 치료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했고, 치료제 매출과 처방 확대 성과도 냈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구광모 ㈜LG 대표를 비롯해 LG 최고 경영진과 고객 심사단 대표, 수상자 등 550명이 참석했다.

구 대표는 LG어워즈 심사에 참여한 고객의 소감을 언급하며 "고객 심사단이 남긴 'LG는 생활 그 자체'라는 말에 LG의 존재 이유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만들어야 할 가치는 기술이나 제품, 서비스 그 자체가 아닌 고객의 더 나은 삶"이라며 "고객의 더 나은 삶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집중한다면, 고객들에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광모 대표가 발언하는 모습

[출처: ㈜LG ]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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