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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내외서 나무심기·폐가전 수거…자원순환 활동 확대

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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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개국서 폐가전 수거 캠페인 진행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LG전자[066570]가 국내외에서 나무심기와 폐가전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지난 18일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본사 구성원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이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LG전자는 2023년부터 본사 구성원 주도로 노을공원 나무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해외 법인들도 지역 특성에 맞춘 친환경 활동에 나선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도심 녹지화 프로젝트 '그린 리야드'에 동참해 공원 조성을 지원하고 사막 지역 나무심기 활동도 병행한다.

스페인에서는 2017년부터 이베리아반도 산림 복원 캠페인 '스마트 그린 트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토종 꿀벌 증식을 통한 식물 번식 지원 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LG전자 나무심기 활동

[출처: LG전자]

LG전자는 폐가전 수거를 통한 자원순환 노력도 강화하고 있다. 이달 한국, 미국, 캐나다, 브라질, 독일, 폴란드, 라트비아,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 등 10개국에서 폐가전 수거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에서는 20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와 전용 수거함을 활용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LG전자는 현재 56개국 91개 지역에서 연중 폐가전 수거 및 재활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06년부터 2024년까지 누적 수거량은 약 500만톤이며, 2030년까지 누적 800만톤 회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 노력을 이어가며 글로벌 기업시민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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