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협상단을 파키스탄으로 보냈다고 하지만, 이란은 아직 협상단을 파견할지 미정이라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스님 통신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최근 며칠 동안 파키스탄 중재자를 통해 이란과 미국 간 메시지 교환이 1차 협상 종료 이후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여전히 미국의 요구가 과도해 1차 협상과 비슷한 흐름으로 흘러간다고 설명했다.
타스님 통신은 "이란 측 협상팀은 트럼프의 해상 봉쇄 선언이 유지되는 한 협상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했다. 앞서 미군은 지난 13일부터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에 맞서 이란의 선박을 모두 차단하는 해상 봉쇄를 벌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협상단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21일에 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협상이 이달 22일까지 연장될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jwchoi@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