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1,460원대로 급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17일(현지시간) 1,465.8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정규장 종가(1,483.50원)보다 16.40원 급락한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65.60원, 매도 호가(ASK)는 1,466.00원이었다.
NDF 1개월물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한시적이나마 전면 개방한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강해진 영향이다.
달러인덱스는 하락했으나 미국 자산에 대한 수요로 되돌려 98.2 수준에서 보합권을 나타냈다.
뉴욕 3대 증시는 급등해 리스크온을 반영했다.
장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158.5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7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8176위안을 나타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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