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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5월 입주 물량 올해 들어 가장 작아

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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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직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수도권의 5월 입주물량이 올해 들어 가장 작다는 민간업체 조사결과가 나왔다.

20일 직방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입주물량은 1만1천685세대로 전월 대비 28.4% 감소했다.

수도권은 전월보다 61.4% 감소한 8천193세대로 올해 중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은 규모가 크지 않은 3개 단지에서 296세대가 입주해 수급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경기권에서는 화성시 봉담읍 봉담중흥S클래스센트럴에듀(806가구), 안양시 안양자이더포레스트(483가구), 성남시 엘리프세곡스카이(320가구) 등 5개 단지에서 2천64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인천은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루원시티서한이다음(801가구) 1개 단지가 입주한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북 2천888가구, 경남 1천390가구, 대전 1천349가구 등 모두 8천524가구(13개 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5월 수도권 입주 물량은 일시적 조정 구간을 거치는 것"이라면서도 "입주 물량 감소는 임대차 시장 불안을 자극할 수 있고, 전세대출 규제와 갭투자(전세 낀 주택 구입) 축소로 임대 물량 공급도 제약받으면서 단기적으로 전세시장 내 수급 불안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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