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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알파벳·아마존, 실적 시즌 M7 중 유망주"

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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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HSBC는 이번 실적 시즌이 시작되면서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은 선호 종목으로 '매그니피센트7'(M7) 중에서 알파벳(NAS:GOOGL)과 아마존(NAS:AMZN)을 꼽았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HSBC는 알파벳의 인공지능(AI) 수요가 지속적으로 크기 때문에 실적 시즌 반등에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HSBC의 폴 로싱턴 애널리스트는 "AI 기능 도입은 전통적인 검색 시장에서 구글의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줬다"며 "AI는 더 나은 광고 타겟팅과 광고 제작, 그리고 경험 개선을 통해 알파벳 생태계 전반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HSBC는 알파벳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85달러를 제시했다.

알파벳은 이달 29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HSBC는 아마존이 아마존웹서비스(AWS) 사업을 통해 AI 등 신기술과 관련된 인프라 붐의 수혜를 받을 좋은 위치에 있다고 분석했다.

로싱턴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은 클라우드와 AI 도입의 구조적 성장에서 나타나는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마존은 향후 2년 동안 전 세계 어떤 클라우드 사업자보다 더 많은 컴퓨팅 용량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HSBC는 아마존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80달러를 제시했으며, 아마존은 이달 29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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