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김태진 GS건설 대표, 대구 등 현장 방문…'안전 경영' 조직 개편 병행

26.04.20.
읽는시간 0

현장 방문한 김태진 사장(왼쪽)

[출처: GS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GS건설[006360]이 안전 경영의 고삐를 본격적으로 당긴다. 김태진 대표가 첫 안전 경영 행보로 대구, 경북 지역 현장을 방문하는가 하면,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자 조직을 정비했다.

GS건설은 김태진 대표가 지난 16일과 17일 대구, 경북 지역에 위치한 GS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를 대표이사로 격상하며 안전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조직 역시 개편했다.

GS건설은 지난 1일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산하 조직을 안전에 대한 전략을 담당하는 부서와 현장의 안전을 지원하는 운영 부서로 분리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어 외부전문기관의 정기적인 안전보건 컨설팅을 통해 전사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출한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착공 초기 단계부터 일반 및 기술 안전사항 검토를 강화하고, 이후 주기적인 내부심사 및 점검을 확대해 현장 간 안전수준의 편차를 줄이고자 한다. 전반적인 현장 안전수준의 상향평준화를 추진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안전은 단순히 관리 항목이 아닌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핵심 경쟁력"이라면서 "조직, 제도, 현장실행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안전경영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joongjp@yna.co.kr

정필중

정필중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