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호르무즈 해협의 평화는 빨라도 5월 말 이후에나 올 수 있다는 관측이 많았다.
20일 미래 예측 베팅 플랫폼인 폴리마켓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영구 평화협정이 오는 5월 말이나 6월 말에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 우세했다.
타결 시점에 대한 베팅은 6월 30일이 65%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이 5월 31일로 54%였다.
4월 22일은 18%, 4월30일도 35%에 그쳤다.
지난 주말까지 종전협상 타결 기대감이 커졌지만, 주말 간 이란이 미국의 갈등이 고조되는 소식들이 연달아 나오면서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상선 공격 소식에 급등했다. 연합인포맥스 원자재선물 종합(화면번호 6900)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은 오전 9시43분 현재 전장보다 7.44% 상승한 배럴당 90.09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폭스뉴스는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오는 2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고 22일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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