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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 회장, 모친상으로 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 동행 취소

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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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대통령의 해외 순방 경제사절단 참여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모친상으로 예정된 외교 행보 대신 빈소를 지키게 됐다.

20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는 전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다.

구 회장은 당초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와 베트남 순방에 동행할 계획이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현지 비즈니스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려 했지만, 출국 직전 비보를 접하며 일정을 긴급히 조정했다. 현재 구 회장은 외부 활동을 중단하고 상주로서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했다. 슬하에 구 회장을 포함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씨, 구재희씨 등 1남 3녀를 뒀다.

장례는 검소하게 치러달라는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가족장으로 조용히 진행한다. 유족 측은 조화와 부의금을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 마련됐다.

고(故) 유한선 여사

[출처: LS]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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