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IRS(이자율스와프) 금리가 전 구간에서 하락하며 강세를 보였다.
2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25bp 하락한 3.1275%를 기록했다.
2년은 2.75bp, 3년은 2.25bp 내렸다.
5년은 2.25bp 하락한 3.5575%를 기록했다. 10년은 전 거래일 대비 2.00bp 하락한 3.6250%로 집계됐다.
한 증권사의 딜러는 "전거래일 미국 장이 강하게 마감된 데다 외인 선물 매수도 나옴에 따라 눈치 보는 가운데 강세가 나타났다"며 "현물보다 장이 강해질 때 스와프가 조금 더 강한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장 막판에는 강세 반납하면서 비슷하게 조정된 느낌이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모든 만기 구간에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1년 구간은 2.00bp 내린 2.6000%를 기록했다.
5년은 2.00bp 내린 3.0450%, 10년은 0.50bp 내린 2.93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구간별로 혼조세를 보였으나 대체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0.25bp 축소된 -52.7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0.25bp 축소된 -51.25bp를 나타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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