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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휴전 연장 가능성 매우 작아…협상은 21일"(상보)

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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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윤정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2주간의 휴전을 연장할 가능성이 매우 작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마감 시한은 "워싱턴 시간 기준 22일 저녁"이라면서 "이란과 휴전을 연장할 가능성은 매우 작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란과의 2차 협상 노력은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JD 밴스 부통령이 협상을 위해 20일 늦은 시간 파키스탄으로 출발할 것이며 협상은 21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이란 해상 봉쇄에 대해 "이란은 그것이 열리기를 절실히 원한다"면서 "나는 합의가 서명될 때까지 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과의 2차 협상이 실패할 경우 전쟁 이 즉시 재개될 것이라고 예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합의가 없다는 나는 그렇게 예상한다"고 말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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