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국채선물, '美·이란 협상 주시' 거래 저조 속 상승…10년물 8틱↑

26.04.21.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재개 여부를 주시하는 가운데 상승했다. 손바뀜은 상당히 저조했다.

21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6틱 상승한 104.38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33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와 개인은 각각 6계약 및 27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8틱 상승한 110.68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1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1계약 순매수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1천188계약에서 91계약으로 급감했다. 10년물 거래량은 312계약에서 43계약으로 크게 줄었다.

3년 국채선물 야간 거래 흐름.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같은 시간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0.20bp, 2년물 금리는 1.70bp 각각 상승했다. 30년물 금리는 0.60bp 하락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여파에 국제유가가 급등했지만 2차 종전 협상이 곧 재개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대체로 우세했다. 이란 측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협상은 성사될 것이라는 쪽으로 방향이 잡히는 분위기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하다스는 뉴욕증시 마감 후 파키스탄 현지 언론을 인용,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고 있는 파키스탄이 양측에 2주간의 휴전 연장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김성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