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차기 최고경영자에 존 터너스…쿡은 이사회 집행의장으로(상보)
- 애플은 20일(현지시간)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존 터너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을 임명했다. 애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터너스를 차기 CEO로 선임하는 안건이 만장일치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터너스의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다. 터너스는 지난 2001년 애플의 제품 디자인팀으로 합류했다. 2013년에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 2021년 수석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뉴욕증시, 협상 재개 두고 美·이란 신경전…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의 재개를 두고 샅바 싸움을 벌이면서 투자자들도 섣불리 방향성에 베팅하진 않았다. 미국은 협상단을 파키스탄에 파견했으나 이란은 해상 봉쇄의 해제를 요구하며 협상단을 보내지 않고 있다.
▲[뉴욕환시] 달러 이틀째↓…美·이란 갈등 속 합의 기대감
- 미국 달러화 가치가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달러는 미국과 이란의 지속적인 충돌 속에서도 합의 기대감을 반영하며 유가 상승 폭 축소와 맞물려 약세 압력을 받았다.
▲[뉴욕증시-1보] 美·이란, 협상 재개 두고 신경전…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의 재개를 두고 샅바 싸움을 벌이면서 투자자들도 섣불리 방향성에 베팅하진 않았다. 미국은 협상단을 파키스탄에 파견했으나 이란은 해상 봉쇄의 해제를 요구하며 협상단을 보내지 않고 있다.
▲트럼프 "이란과 합의 압박받지 않아…시간에 안 쫓겨"(종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는 가짜 뉴스가 내가 (이란과) 합의하기 위해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읽었다"면서 "사실이 아니다. 나는 어떠한 압박도 받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이렇게 적으며 "시간은 나의 적이 아니다(Time is not my adversary)"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민주당은 우리가 이란과 관련해 가지고 있는 매우 강력한 위치를 훼손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불만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란과의 전쟁의 결과가 베네수엘라의 사례와 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욕유가] 또다시 막힌 호르무즈 해협…WTI 7% 급등
- 국제 유가가 7% 가까이 반등했다. 미국의 해상 봉쇄에 맞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폐쇄하자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5.76달러(6.87%) 오른 배럴당 89.61달러에 마감했다.
▲"파키스탄, 이란이 美와 회담에 참석할 것 확신…긍정 신호 받아"
- 중재국인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고 한 외신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은 파키스탄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파키스탄은 이란을 미국과의 회담에 참석하도록 이끌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외신에 "우리는 이란으로부터 긍정적인 신호를 받았다"면서 "상황은 유동적이지만, 우리는 그들이 내일 또는 그다음 날 회담이 시작될 때 이곳에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21일이나 22일 협상이 열릴 가능성을 열어둔 셈이다.
▲이스라엘 "레바논 남부서 헤즈볼라 대원 사살"…위태로운 휴전
-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를 공습해 헤즈볼라 대원들을 사살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아직 휴전 기간 중이지만 헤즈볼라가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는 게 이스라엘 측의 주장이다.
▲트럼프 "우리가 이란과 체결할 합의는 오바마 것보다 훨씬 나을 것"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우리가 이란과 체결하고 있는 그 합의는, 통상 '이란 핵 합의'로 불리는 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이렇게 적으며 JPCOA를 두고 "우리나라의 안보와 관련해 체결된 최악의 합의 중 하나"라고 비판했다. 지난 2015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 주도로 체결한 JCPOA는 이란이 15년 동안 3.67% 이상의 농축 우라늄을 생산하지 못하도록 제한한 것이 골자다.
▲라가르드, 통화정책 신중론…"결론 내리기 전 더 많은 정보 수집해야"
-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20일(현지시간) 중동지역 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되살아나고 있지만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독일 은행협회 창립 75주년 기념행사에서 이란 전쟁을 언급하며 "이 충격의 지속 기간과 전이 범위에 대한 이중의 불확실성은, 통화정책에 대해 확고한 결론을 내리기 전에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 전반의 모습은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다"면서 "전쟁, 휴전, 평화 회담, 그 붕괴, 해상 봉쇄, 그 해제, 그리고 재개 등은 결과의 지속 기간과 깊이를 가늠하는 것을 매우 어렵게 만든다"고 우려했다.
▲[뉴욕 금가격] 美·이란 갈등에 1% 하락
- 국제 금 가격이 1% 넘게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 시한을 이틀 앞두고 갈등을 이어가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하자, 금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해 약세 압력을 받았다. 20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12시 30분께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GCM6)은 전장 결제가 4,823.60달러 대비 56.30달러(1.15%) 내린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823.30달러에 거래됐다.
▲이란 대통령 "미국에 대한 불신 뿌리 깊어…약속 준수해야"
- 미국은 이란과의 약속을 이행하라고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거듭 촉구했다. 페제시키안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 계정에 올린 글에서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야말로 의미 있는 대화의 기초"라며 "약속 준수는 그 어떤 종류의 대화든 정당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란 매체 "이란, 밴스가 협상 참석해도 현재 불참 결정 변화 없어"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에 참석하기 위해 파키스탄으로 향할 예정임에도 이란은 아직 협상 참석 여부를 확정 짓지 않았다고 이란 반관영 통신 타스님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스님은 밴스와 미국 협상팀이 파키스탄으로 향하고 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혔음에도 "현재까지 이란의 협상 불참 결정에는 변화가 없다"며 "이란의 참석은 일부 전제 조건의 충족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이란과 휴전 연장 가능성 매우 작아…협상은 21일"(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2주간의 휴전을 연장할 가능성이 매우 작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마감 시한은 "워싱턴 시간 기준 22일 저녁"이라면서 "이란과 휴전을 연장할 가능성은 매우 작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란과의 2차 협상 노력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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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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