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NAS:MSTR)는 주간 기준으로는 역대 세번째로 큰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
20일(미국 현지시각)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비트코인 3만4천164개를 추가 매수했다.
매수 평단가는 개당 약 7만4천395 달러로, 스트래티지는 총 25억4천만 달러(약 3조7천376억 원)를 투입했다.
이는 단일 매수 기준으로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다.
이번 매수로 스트래티지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81만5천61개로 늘어났다.
그동안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집에 투입한 총비용은 약 615억6천만 달러이며 전체 평균 매수 단가는 7만5천527달러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7만5천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회사의 전체 비트코인 포트폴리오는 사실상 본전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번 매수 자금은 회사의 영구 우선주(STRC)와 보통주 매각을 통해 조달됐다.
회사 측은 우선주 매각 자금과 더불어 보통주 공모를 통해 3억6천600만 달러를 확보해 매수 대금으로 활용했다고 밝혔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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