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21일 일본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전망이 불확실한 가운데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9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447.38포인트(0.76%) 상승한 59,272.27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2.16포인트(0.06%) 오른 3,779.18을 나타냈다.
간밤 미국의 3대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중동 정세에 대한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되면서 하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3거래일 만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불확실성에도 일본 증시에서는 매수세가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양측이 2차 협상에 돌입할 것이란 기대가 더 우세한 상황으로, 중동 정세가 더 악화할 가능성은 작다고 전망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JD 밴스 부통령이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떠날 것이라면서도 이란과 2주간의 휴전을 연장할 가능성은 매우 작다며 휴전 마감 시한은 미국 동부 시간으로 22일 저녁까지라고 강조했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미국의 위협 아래에서는 협상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같은 시각 전장보다 0.09% 오른 158.910엔에 거래됐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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