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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한국거래소가 삼천당제약[000250]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 삼천당제약은 영업활동과 주식거래에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2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입장자료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0일 거래소는 삼천당제약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벌점 5점을 부과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특정 보도자료에 있는 일부 정보가 공시 기준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어 이번 일이 발생했다"며 "회사의 사업구조나 실적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심의 결과는 매매거래정지, 관리종목 지정,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등 주요 제재와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삼천당제약은 이번 일을 계기로 내부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현재 재무·법무·공시 부서가 참여하는 사전검토 절차와 거래소 사전협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아일리아(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상업화와 경구용 인슐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비만약) 등 핵심사업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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