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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이더리움 올들어 최대 매입…톰리 "미니 크립토겨울 최종단계"

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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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이더리움 중심의 디지털 자산 운용사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러지스(AMS:BMNR)가 올해 최대 주간 이더리움 매입량을 기록했다.

20일(현지 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지난주 10만1천627개의 이더리움(ETH)을 매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재 시세 기준 약 2억3천만 달러(약 3천300억 원)가 넘는 규모로 지난해 12월 15일 이후 가장 큰 주간 매입량이다.

이번 추가 매수로 비트마인의 총 이더리움 보유량은 497만 개로 증가했다.

비트마인의 총자산(가상화폐 및 현금)은 현재 129억 달러에 달한다.

주력인 이더리움 외에도 비트코인 199개, 현금과 기업 지분을 포함해 11억 2천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비트마인이 보유한 기업 지분은 비스트 인더스트리와 에이트코 홀딩스(NAS:OCTO) 등이다.

비트마인의 톰 리 의장은 가상화폐 가격 하락세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우리의 기본 시나리오상 '미니 크립토 겨울'이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고 판단해 지난 4주간 지속해서 이더리움 매수 속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비트마인은 현재 전체 보유량의 약 3분의 2에 달하는 330만 개 이상의 이더리움을 스테이킹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2억2천100만 달러 규모의 이자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톰리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러지스 의장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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