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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물류 대란 우려…美비료주 강세, 항공주는 '울상'

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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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핵심 원유 및 물류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해운 교통 혼란이 장기화하면서 화학 및 비료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공급망 차질 우려로 상승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북미 최대 질소 비료 업체인 CF 인더스트리(NYS:CF)의 주가는 지난 17일 9.65% 급락했던 충격을 딛고 이날 2.89% 오른 115.94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 화학 기업들의 주가 흐름도 유사했다.

지난 주말 두 자릿수의 가파른 하락세를 기록했던 다우(NYS:DOW)는 3.29% 오른 36.77 달러를 기록했고 리온델바젤 인더스트리스(NYS:LYB)도 3.49% 상승한 68.58 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항공주들은 여행수요 위축에 대한 우려로 일제히 하락했다.

아메리칸 항공(NAS:AAL) 주가가 4.23% 급락한 12.24 달러를 나타냈고 유나이티드 항공(NAS:UAL)도 2.84% 내린 98.91 달러에 마감됐다.

제트블루 에어웨이스(NAS:JBLU)와 델타항공(NYS:DAL)도 각각 2.04%, 0.71% 내리는 등 대형 항공사들의 주가가 동반 약세를 면치 못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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