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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최고치 경신] "전쟁으로 긴축 우려 약화…글로벌 공통 상승"

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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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미국 이란 전쟁으로 인한 긴축 우려가 크지 않아 코스피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21일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미국 나스닥과 S&P500, 일본과 대만, 이탈리아 증시 모두 사상 최고치라 한국에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다"라며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었지만 금리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3월 코스피에 짧은 조정이 있었지만, 이후 강세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전쟁으로 인해 중앙은행에서 공격적으로 긴축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지 않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미국의 10년물 금리가 인상되지 않는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연합인포맥스 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이날 장 초반 코스피는 6355.39까지 올라 최고치를 경신했다.

신영증권

[촬영 안 철 수] 2026.2

ybyang@yna.co.kr

양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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